누가복음 23:26-43

채찍질을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없도록 몸이 상하신 예수님을 위해 구레네 사람 시몬이 대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른다. 우연히 생긴일 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고 본다. 시몬의 일생이 이 경험으로 달라지고 중요한 교회의 일꾼이 되도록 선택하셨을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가며 슬피 우는 여자들에게 너희와 자녀들을 위해 울라고 하신다. 푸른 나무처럼 무죄인 이신 예수님을 이렇게까지 해치는 로마인들이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른 나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고 멸할 것을 예고하셨다. 예수님은 자기를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을 용서해주시라고 아버지께 기도하셨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밀씀을 죽음을 보시면서도 행하신다. 그 군인들은 구원 받을 기회를 분별하지 못하고 놓쳤지만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 두 명 중에 한 사람은 죽기 직전에 예수님을 의지하고 구원을 받게 됬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 있고 예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을 또 다시 기억하게 하신다. 오늘 세이레 기도회의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이제 기도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훈련이 시작 됬던 것을 감사드리며 계속 기도하는 자녀가 되길 원한다. 하나님 나에게 지혜와 분별력과 인내를 허락하셔서 꾸준히 기도하는 자녀가 되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