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25 금,
누가복음 23:26-43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이땅에 오셨지만 모두가 구원을 받는것은 아니다. 억지로 혹은 얼떨결에 라도 십자가를 지고 간일로 말미암아 선물같은 구원이 구레네 시몬의 집에 임했고 죽어야 마땅한 강도가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께 한 고백으로 인해 구원을 얻었다. 예수님 옆에 있어 기적도 보고 행함을 다 보았지만 구원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산 자도 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관심은 사람에게 있고 끝까지 사람을 사랑하신다. 고통을 주어도 조롱을 해도... 끝까지...
그런 주님을 따라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삶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을 더 의지하며 주님을 조금 더 닮아가는 하루를 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순절 묵상
암노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1:29-34

나의 모든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어린양 예수를 믿으면서도 지금까지 변화되지 못한 옛사람이 내안에 존재한다. 새생명에 대한 영혼의 깨달음은 주님이 주시는 선물이지만 문설주와 안방에 피를 바른 집에만 장자의 죽음이 피해갔듯이 문을 열고 돌이키는 것은 나의 몫이다. 자꾸만 옛습성에 안주하라고 그게 편하고 좋다고 사단이 속삭일때마다 주를 의지하여 선포하고 잘라내고 일어서기를 반복에 또 반복을 해서라도 겸손한 믿음의 사람으로 구별된 자로 다시 거듭나는 이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