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장사하기 위해 향유를 준비한 여인들을 무덤을 찾아갔다. 그러나 주님은 그곳에 계시지 않으시고 천사 둘만 있었다. 두려워한 그들을 향하여 "주님은 살아나셨느니라"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제 삼일만에 살아날 것이다. 라는 말을 상기시켰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죽음에서의 부활의 소식이 놀랍고 당황하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하셨던 말들을 기억하고 이 모든 일을 열한 사도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였다. 믿음은 보이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라고 하였다. 도움말에 보이는 것 너머를 소망하는 것이 믿음이요, 말씀에서 벗어난 오늘의 현실을 인내할 힘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 소망하는 믿음에서 나온다는 바울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여인들은 사실을 증명하지 못했지만 다시 살아나셨을 주님을 소망하며 믿었을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알리고 베드로는 확인을 하러 바로 무덤으로 달려갔다. 소망을 가진 자들은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 같다. 아니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기쁨과 벅참으로 전하고 그 소망이 믿음이 되고 믿음이 확신이 되어 주님이 살아나셨다, 나의 구원자이시다. 하며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에도 소망을 품고 믿음에 뿌리를 박으며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주의 일에 항상 힘쓰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