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36-53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놀라며 무서워 하는 그들에게 그의 손과 발을 보고 만져보라고 하신다. 보고 기뻐하면서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 하는 제자들에게 몸의 부활을 증명하시기 위해 음식을 드셨다. 보고도 만지고도 믿기 힘든 부활을 보지 못하고도 믿는 사람들을 축복하신다. 성경에 적혀 있는 데로 믿고 따르고 그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지만 그 것을 수행하기 위해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기 위해 성령님이 오실 때까지 예루살렘성에 머물라고 하시고 그들을 축복하시고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기쁨은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자의 감출 수 없고 빼앗길 수 없는 특권입니다라고 도움말에 써있다. 이번 부활절에 나에게 그렇게 기쁜 마음이 있었나. 세이레의 금식과 기도로 부활절에 이르렀을 때 나의 감정이 소비되었었나. 그 굉장한 부활의 의미를 순긴적으로 잊고 습관적인 경사의 날로 보내지 않았나 안타깝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간절한 마음과 생각을 아시니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사명을 행하는 옳은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