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1:1-2:7
아가서는 참 어렵다. 남녀간의 사랑이지만,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의 사랑,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한다. 비록 여인은 햇빛에 의해 검고, 거친 노동을 하며 열등감이 많았지만, 사랑하는 남자는 여자를 '어여쁘고 어여쁘다'고 칭찬한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 열등감이 회복되고 아름다운 관계로 만들어져 간다.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문제만 자꾸 들추고, 싫은 모습만 말하는 관계가 아니라, 칭찬하고 위로하고 보듬어 주는 관계를 통해 열등감이 사라지고 자존감이 올라갈 때 아름답고 성숙한 사랑의 관계로 만들어져 간다. 하나님 앞에서도 '회개'하고 거룩함을 옷 입음으로 이러한 연합의 관계가 만들어 가기를 원하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가기 원한다. 나의 언어가 비난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격려하고 칭찬하고 위로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경험하고 이웃과 화목한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