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2:8-17

 사랑하는 자를 그리워하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보고파 하는 마음,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되었는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모든 것들이 그저 아름답고 새소리도 짹짹이는 소리가 노래로 들린다. 자신의 마음과 눈을 사랑으로 눈 뜨게 한 여인과 함께 하고 싶어 함께 가자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려 할때 꼭 방해물이 있다. 포도원을 허는 여우다. 
사랑을 해방하는 방해꾼이 있으니 물리쳐 줄 것을 요청한다.  나의 결혼 생활에도 방해꾼이 있었고, 하나님과의 사랑에도 방해꾼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잘 견디고 사랑하며 지내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과 방해꾼을 물리쳐 주신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여우와 같은 방해 꾼이 내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랑의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면 내가 포도의 가지처럼 주님께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 함께 가자 손내미시는 그분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