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5:2-6:3
자고 있던 여인의 문을 신랑이 간절히 두드리지만 옷을 다시 입고 씻은 발을 더럽히기 싫어 주저 하다가, 몸에 향수를 뿌리고 문을 열러 갔다. 하지만 신랑은 가서 없어지고 그를 따라 나가 찾는 여인을 파숫군들이 치고 멍들게 하며 겉옷을 벗겨 갔다.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기에 이 모든 것이 여인의 악몽 같이 보인다. 여인은 아름다운 남편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하고 자랑하며 함께 찾아 달라고 여자들에게 부탁했다. 결국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의 더 깊어진 사랑을 고백하게 됬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의 변치 않고 조건없고 끝없는 사랑을 기억하게 하셨다. 베드로가 자기를 세번이나 부인하고 회개하며 절망 속에 갇혔던 것을 아시고 특별히 찾아 가셔서 사랑을 표현하게 도와주신 그 사랑을 잊지 않기 원한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믿음 소망 사랑을 다시 붙잡고 살아가게 하신 평강의 왕이시다. 그런 예수님을 조금씩이라도 닮아가는 변화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배우는 경험으로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지게 될 것을 믿으며 그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