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6:4-13a

아내와 남편은 사랑하는 눈길로 서로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신체적인 아름다움에 많은 포커스를 두고 묘사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마음이 없이는 외모의 아름다움도 곧 익숙해지고 평범해질 수 있다. 빛나는 마음과 지혜도 사람의 마음을 끌어 당길 수 있지만 감성 지능 또한 사랑의 마음이 없이는 그 감정을 지탱할 수 없다. 부활절을 통해 나를 사랑하시고 이 땅에서 끔찍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님을 습관대로 말고 다시 한번 유일하고 소중하신 구세주로 찬양하고 감사드리는 기회를 갖게 하셨다. 살다보면 아무리 소중한 것도 빛을 잃고 무뎌지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무궁함을 믿고 감사드린다. 이렇게 평강의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