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6:4-13a
깊은 사랑을 다시 찾은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부럽다. 남편은 아내를 미치도록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눈부시도록 표현한다. 주위에 많은 왕비와 후궁, 그리고 시녀가 있다고 할 지라도 오직 그의 유일한 아내만이 그를 만족하게 하고 또한 오직 그 여인과만 함께하고 싶어한다. 이 부부처럼 첫 사랑을 회복하고 지금도 그 첫사랑 만큼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움말에 첫날밤에 아내를 어여쁘게 보았던 남편의 시선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합니다. 라고 표현한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다.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 그리고 배려이다. 어제 설교에서 주님을 배반한 제자들과 베드로를 부활 후 먼저 찾아가신 이유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이고 베드로를 배려했기 때문이다. 라는 일반적인 말씀인대도 그 ' 사랑' 때문이라는 단어가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사랑을 위한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주님이든 배우자든 사랑을 오롯이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말씀처럼 남편에게 복 주시고 은혜 주시고 지켜주시고 평강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에게도 주시옵소서. 그리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