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81-96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시인은 '피곤하다' 라고 고백한다. 언제 나를 안위 하실까! 나의 남은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은 주께서 언제 심판하실까?... 말씀이 이루어질 날을 생각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피곤하고 지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주의 말씀을 바랍니다.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다짐하고 또 고백한다. 시인의 마음이 곧 나의 마음이기도 하다. 기도가 이루어질까? 언제까지 해야하나! 의심과 포기가  반복되어지면서 살아왔던 인생을 돌아보게된다. 그러나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오늘까지 나를 살아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주의 인자와 긍휼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다. 시인은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의 법도만을 찾았다 라고 고백한다. 
나의 삶에도 아무리 피곤하고 지칠지라도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일하심만을 갈망하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증거들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라고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