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1:1-22

아하수에로 왕은 6개월 동안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해 잔치를 열어 그의 나라의 부함과 영화로움과 위엄을 자랑한다. 이 날이 지나고 백성을 위하여 7일동안 또 잔치를 연다. 자신을 과시하려는 마음에 왕후 와스디를 불렀지만 와스디는 거절한다. 왕후가 왕의 명령을 거부한 것을 보면 분명 이 잔치에 대한 불만이 있었을 것이다. 자신의 명령을 거부한 왕후에 대한 분노가 가득했던 왕은 현자들을 불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묻자, 그들은 왕의 마음을 살피며 왕후의 폐위를 통해 아내들이 남편의 권위에 도전하지 못하게 하자고 말한다.  도움말에 '사랑하고 섬기라고 주신 동료, 가족이나 자녀를 전시품으로 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라고 말한다. 나에 대한 열등감이 심할수록 주변의 것들을 끌어들여 나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나에게도 있음을 안다. 그러한 이기심이 오히려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만든다. 하나님과 나와 친밀함을 누리기 때문에, 가진것이 없어도 마음에 풍성함을 누리며 살기 원한다. 예레미야 9:24의 말씀처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을 자랑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