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1:1-22
페르시아에 살고 있던 유다 백성의 이야기다. 아하수에로는 인도 부터 구스까지 127 지방을 다스리는 권력이 큰 왕이었다. 그의 영화로운 나라의 부와 힘을 나타내려고 187일 동안 잔치를 이어가고 마지막 7일은 왕궁 후원 뜰에서 큰 잔치를 베풀었다. 왕후 와스디의 용모를 자랑하려고 그녀를 불렀지만 와스디는 싫다고 거절했다. 술취한 남자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싫은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하지만 왕의 현자들은 그 사건을 온 나라에 모범이 되게해서 아내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어기지 못하도록 왕후의 자리를 폐위 시킬 것을 권한다. 이것이 다 하나님이 인간의 어리석은 면을 통해 에스더와 유다 백성을 위한 계획일 것이라고 믿는다. 왕과 지방관들은 그 얄팍한 전략을 옳게 여기며 각지방 각 백성의 문자와 언어로 모든 지방으로 조서를 내렸다. 아내를 물건 취급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이다. 내 권위만 챙기는 집안에 무슨 사랑이 있겠는가. 내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는 이웃 가족 공동체를 사랑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