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2:1-18

아하수에로 왕은 와스디를 대신해서 왕후가 될 처녀 간택을 준비한다. 자신이 사랑했던 아내를 패위시킨 것은 그의 뜻이 아니라 신하의 말에 따르는 행동이였다. 지금도 왕후 간택을
문제도 신하들의 뜻이다. 
왕후가 될 에스더는 모르드개 사촌 오빠가 자기 딸처럼 키워주셨다. 그러나 이번일로 자신의 신분을 숨긴채 왕궁으로 이끌려 가게 되었다.  왕궁에 들어와서는 헤개라는 내시가 에스더를 예쁘게 봐주어서 왕후가 되는데 도움을 주었다. 문장에는 하나님이 라는 이름은 없지만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에스더가 왕후가 되고 싶어서 왕궁으로 간 것도 아니다. 이끌려 간 것이다. 그저 순종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그 곳에 헤개를 준비해 두셨다. 보이지 않는 손길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 되었다. 내가 손해보는 일이고, 시간 낭비 인 것 같을 지라도 불평 불만보다 순종으로 나아갈 때 나중에 뒤 돌아보면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셨고 하나님의 일하심이였구나!  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어쩔 때에는 그때 포기하지 말고 계속 순종하며 참고 나아가야 했는데.. 라는 후회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늘 내 삶의 주관자이시다. 그저 내가 해야 할 일은 오늘 하루 포기하지 않고  내 자신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간구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주님의 나라 갈때까지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넘어져도 일어날 힘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