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25 목,
에스더 3:7-15

하만은 모르드개에게 화가났지만 유다인을 멸절하기위해 제비를 뽑고 왕을 설득하고 조서를 작성하고 왕의 반지로 인을 쳐서 각 지방에 보낸다. 마치 하나님이 이 일을 허락하시고 가만히 계시는것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이 상황의 곳곳에서 사람들이 툭 하고 나와 일을 진행시키고 있는것 같다. 그 곳곳에 내가 있었다면 무엇을 할수 있고 무엇을 해야만 했을까에 대해 생각해본다. 오늘 내 삶속에 어지러운 세상속에 하나님의 자녀로써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가장 옳은가. 누군가를 그냥 무시하고 혹은 그럴민한 능력과 지위도 없는 가운데 하나님을 알고 믿고 따르기를 원하는 제자의 삶이 어떤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정답이 있다면 쉬울수도 더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나에게 맡기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명예를 지키고 충성을 다하는 삶을 선택할수 있는 힘과 지혜를 구합니다. 주님 오늘도 나와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