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3:7-15
하만은 모르드개에 대한 앙심을 품고 오년동안을 기다렸다가 제비를 뽑아 유다 백성을 진멸할 날을 정했다. 그리고 아하수에로 왕에게 '한 민족'이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않는다고 거짓말 했다. 한 사람이 자기에게 엎드려 절 하지 않아 왕의 명을 거역했다는 것이 사실인데 이런 과장으로 온 민족을 몰살하려는 계획은 하만의 최악한 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은 일만 달란트를 뇌물로 주고 왕을 설득시켰다. 왕은 증거를 묻지도 않고 진멸에 동의하고 그은을 필요한대로 쓰라고 허락했다. 미약하고 어리석은 왕, 항상 남의 말을 듣고 사는 왕이다. 남의 말, 뉴스, 유투브에서 보이것, 충고 등이 다 사실이 아니고 지혜롭지도 않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지혜를 왜 그렇게 쉽게 믿는지... 각자 진실을 추구하고 생각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왕의 조서가 각 지방으로 그들의 문자와 언어로 보내져 11개월 후에 유다인의 진멸과 재산 탈취를 명했다. 아하수에로 왕의 땅이 아주 넓었기 때문에 그 조서를 전하는 데에도 거의 12달이 걸렸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도성인 수산성 사람들은 하만처럼 유다인을 미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조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혼돈에 빠졌다. 그 조서를 받은 유다인 들이 할 것은 기도였다. 죽는 날을 안다고 해서 달라지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죽는 날을 몰라도 그날이 언젠가는 올 것은 확실한데... 준비하는 삶은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하는 삶이다. 태어난 날 부터 죽는 날까지 디테일을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남은 날들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