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6:1-13
착각은 자유다. 라는 말은 하만을 두고 한 말인것 같다. 아하수에로 왕은 잠이 오지 않아 역대 일기을 읽다가 모르두개거 자신을 구한 일과 아무것도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밖에 있는 하만에게 왕이 존귀하게 할 자를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지 묻게 된다. 그는 와~ 그 사람은 나 밖에 없네! 라는 착각에 빠져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그가 말한 모든 것은 모르드개를 위한
상급이 되었다. 역전의 수치를 당하는 순간이다. 우연인 것 같지만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가 곳곳에 묻어나고 있다.
늘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를 높이는 것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이다. 마태복음 23절에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라는 말씀처럼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만 높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