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8:1-17
하만이 죽었지만, 왕이 내린 조서는 여전히 유효하였다. 그래서 에스더는 또 다시 왕 앞에 눈물로 호소한다. 왕은 에스더의 말을 들어 주어, 유다인들이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함께 모여 공격하는 자들과 그들의 가족을 진멸할 수 있는 법을 다시 공포한다.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회개와 애통하는 기도'로 부터 시작되었다.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자포자기의 마음으로 살아갈 때도 있다. 소망도 잃어버리고 기도도 잃어버린 골짜기에 버려진 마른 뼈와 같이 살아가는 심령속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를 원한다. 도움말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의로운 승리를 보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이 많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라고 말한다. 순식간에 모든 상황을 바꾸실 수 있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변함없이 기도로 나의 믿음을 주께 보여 드리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