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9:1-19
유대인의 대적들이 그들을 죽이려다 도리어 죽임을 당하고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에스더의 소원대로 유다인들은 도성 수산에서 1차 2차에 걸쳐 오백명, 삼백명을 죽이고 다른 곳에서도 칠만 오천명을 도륙했다. 뿐만 아니라 대적 하만의 열 아들도 죽였다. 하만은 자신의 교만 때문에 자신의 민족과 사랑하는 아들까지 죽게하고 자신처럼 나무에 그들이 매달리는 처참한 생의 마감을 겪게 했다. 하만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여 졌는가! 나의 말 한마디 나의 나쁜 생각 때문에 나 뿐만 아니라 가족, 식구, 공동체까지 어려움에 처하게 만든적은 없는지.. 생각해 보게된다.
유다인들은 그들의 대적을 직멸하지만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목적이 뚜렷했다.그들을 죽이려는 자들을 멸절하는 것이였다. 만약 재산에 손을 댄다면 유다인들이 그들을 죽인 이유가 재산을 악탈하기 위한 짓이었다. 라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그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목적에서 벗어나 다른것에 다 관심을 가지다보면 모든 것들이 어긋날 때가 많다. 그러기에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옳게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욕심으로 나의 삶을 채우려 하지 않게 하소서. 승리의 삶이 주께로부터 옴을 인정하고 따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