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9:1-19
두가지 왕의 조서가 시행되는 날에 유다인들은 그들을 제거하려던 대적들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했다. 유다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두려워 했던 자들은 유다를 무서워하며 감히 반대하지 못했고 하만의 민족과 그의 아들 열은 다 죽임을 당하고 에스더는 그 시체를 나무에 매달아 전시해서 다시는 아무도 유다를 대적하지 못하게 했다. 지방 고을들과 수산 성에서 칠만 오천명이 죽임을 당하고 그날이 유다인의 축제와 안식날로 잔치를 베풀게 됬다. 유다인들은 죽은 자들의 재산에 손대지 않았고 전쟁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임을 보여 주셨다. 생명을 얻은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유일한 승리의 길인 것을 오늘 또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