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9:20-10:3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을 얻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된 날을 기념하기로 뜻을 정한다. 이 축제의 날은 하만이 제비뽑아 사용했던 주사위 '부르'라는 말에서 '부림절'이 되었다. 유다인들은 이 날을 감사와 축제의 날,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날로 정하고 기록하고 후손들에게도 계속해서 기념하도록 했다. 나에게도 부림절 같은 날이 있다. 그런데 가끔 기억이 나긴 하지만, 더 이상 감사하지도 않고 기념하지도 않는다. 기념하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나의 부림절을 찾아보고 싶다. 나도 그 날을 기념하며 감사하고 홈리스에게 작은 호의를 베푸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적인 삶속에서도 끊임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