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1-9
바울은 공동체 안에서 한 마음을 품으라고 부탁한다. 마음이 나누어진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사역을 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안다. 지도자들의 마음이 나누어 지면 따르는 사람들도 힘들어 진다. 빌립보 교회의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그랬나 보다. 교회 안과 밖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하는 것이고,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는 법과 기뻐하는 법을 훈련하며 배워가는 것이다. 도움말에 '우리가 주 안에서 굳게 세우는 것은 기도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기도의 응답이지만 바른 생각과 행실을 통해 경험됩니다' 라는 말에 동의한다. 순종의 삶이 없으면 아무리 기도해도 평강이 찾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경험했다.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 원한다. 문제가 없기를 바라기 보다, 문제를 통해 나를 성장시키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소망 가운데 기도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