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54

 역대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70년의 포로 생활을 하다 돌아온 그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돌아온 고향 땅은 페허된 상태로 아직도 바사의 지배 아래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고,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은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통하여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역대상은 민족의 회복과  하나님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며  예배 중심의 성전을 세우고 이스라엘의 구속 역사와  신앙적 정체성을 확립하게 만든다. 
아담으로 시작해서 애돔의 왕들까지의 나열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더욱 분명하게 알려줌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 같다. 안 계시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곳에 계셨고 또 계실것이다. 알파와 오매가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약속을 믿고 오늘도 감사와 기쁨으로 마무리 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