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3:1-4:43
유다 자손 중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하는 왕, 다윗과 그의 아들에 대한 족보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여섯 아들과 헤브롯에서 7년 6개월을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33년을 다스렸다. 바벨론 포로 시절 이전의 왕 다윗의 역사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위대한 왕이고 가장 강성하고 넓은 영토를 소유하게 되었기 때문일까? 아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합당하며 순종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왕이였기 때문일 것이다. 포로에서 돌아온 삶이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다윗처럼 살자. 하나님 앞에 겸손히 순종하며 긍휼을 바라고 기도할 때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저자에게 있었을 것 같다. 그래서 그 결과로 야베스의 기도 글을 말씀 속에 넣은 것은 아닐까?
주께서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라고 적고 있다. 이 글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까? 오늘 날 나에게도 이 기도가 신실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는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다윗에게 약속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와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넘어져도 일어나게 하소서. 옆으로 눈 돌릴 때 주님만 볼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을 바로잡아 주소서. 내 마음이 탐욕으로 채워고 있을 때 성령님으로 내 마음에 가득 부어주사 욕심과 탐욕이 사라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