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9:1-34

포로에서 돌아온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사람들은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었다. 이스라엘을 예배 공동체로 만드셔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하셨는데, 우상 숭배와 범죄함으로 더럽혀진 땅을 심판하시고 다시 시작하신다. 그 시작이 성전의 회복이다. 성전의 질서를 세우시고, 봉사하게 하시며, 맡겨진 직무의 책임을 감당한 사람을 세우신다. 도움말에 '작은 일을 지키는 일이 거룩함의 시작입니다' 라고 말한다. '이런거 말고' '더 큰거'를 외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내쳐질 수도 있다.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일을 묵묵히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로 시작되고, 예배는 나의 '거룩함' 부터 시작됨을 기억하면서 매일 나를 살피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