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9:35-10:14
사울왕에 대한 기록이다. 그는 한때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용맹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의 마지막은 수치와 불명예였다. 성경은 사울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는 죄를 범했다고 기록한다. 도움말에 '한 때의 신앙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믿음은 날로 날로 성장해야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욱 친밀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어제보다 오늘,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마음이 더 풍성해 져야 한다. 나의 마음을 가꾸고 쳐서 복종시키지 않으면 저절로 세상을 향해, 좌악을 향해 기울어 진다. 잔디를 가꾸지 않으면 며칠 지나지 않아 민들레 밭이 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나의 마음 밭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때, 마지막 때' 라는 말을 많이 듣는 이 시대에.... 나이가 점점 들어 가는 이 때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결국 마음밭이다. 하나님께 설 준비를 해야 하는데, 오늘도 준비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로 나를 돌아보고 마음으로 주를 사모하며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는 하루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