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8:1-17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시자,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고 기록한다. '승리'를 위해 기도하기 보다, '동행'의 삶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를 분명히 보고 알았을 것이다. 그러기에 승리에 도취되기 보다, 그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전리품들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리고 백성들을 정의와 공의로 다스렸다. 다윗이 교만해 지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날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강함을 덧입어야 한다. 그래야 승리를 거듭할 수록 더욱 겸손해 질 수 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몸에 두름으로 악한 영이 건드리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동행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