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1:1-17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그와 상의하며 살던 다윗도 사탄의 충동에 넘어가 인구조사를 명했다. 다윗 같은 사람도 사탄의 충동에 휘말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사탄을 경계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항상 의심을 심고 교만을 일으키는 일을 주야로 하는 것이 사탄의 직업이고 그 것에 집착된 영리함 을 연약한 내가 싸워 승리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내편에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내 마음에서 쫓아내고 나에게 지혜와 힘을 주실 것을 쉬지 말고 기도하며 살아야 하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은 인구 조사로 군사력을 파악하고 하나님 대신 자기의 힘을 믿으려하는 다윗의 교만에 진노하시고 칠만 명이 전염병으로 죽게 되는 징계를 내리셨다. 하지만 진멸하려 하는 천사의 손을 거두게 하시는 긍휼을 베푸셨다. 다윗을 사랑하심은 변함없었기 때문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벌을 자기에게만 주시라고 구했다. 죄는 저지른 사람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아픔을 안겨줍니다 라는 도움말을 직접 경험해서 잘 알고 있다. 하나님만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며 사탄의 충동을 물리치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