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1:18-30

하나님의 심판으로 백성이 칠만명이 죽자, 다윗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괴로워 한다. 하나님께 '내가 범죄하였으니 나를 벌하소서' 기도한다. 그때에 하나님은 선지자 갓에게 천사를 보내어 '다윗에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제단을 쌓으라'고 알려 주신다. 회개하며 기도한 다윗에게 갈 길을 지시하여 알려 주신 것이다. 그 명령에 따라 다윗은 여부스 사람 어르난을 찾아가서 그곳을 돈을 지불하게 사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오르난은 다윗에게 돈을 받지 않고 그냥 넘기겠다고 말하지만 다윗은 거절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는 헌신이 들어가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께 드리기위해 '빼앗거나 값 없는' 번제는 드리지 않겠다고 말한다. 회개 없는 예배, 헌신 없는 예배, 다른 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음을 가르쳐 주신다. 신명기 16장에서 빈 손으로 하나님을 뵙지 말고, 주신 복에 따라  힘대로 드리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예배에는 헌신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