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2:1-19
다윗은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비록 하나님께서 다윗이 아닌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짓게 하시겠다고 하셨지만,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를 한다. 내가 일을 할 때는 열심히 하다가 다른 사람이 일할 때는 나 몰라라 하며 돌아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닌 '내 일'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내가 드러나는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라면 작은 역할이라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나에게 묻게 된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통해 '하나님의 명성과 영광이 온 땅에 퍼지는 것'을 원했다. 다윗은 뚜렷한 목표와 사명이 있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만났기 때문에 삶의 목표가 분명할 수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을 때 다윗은 최선을 다해 성전 건축을 위해 준비한다. 성전 건축을 위한 재료뿐 아니라, 솔로몬과 방백들의 마음까지도 한 마음이 되도록 격려한다. 이러한 다윗을 보면서 나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다시 돌아본다. 무엇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가. 나의 동기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셨을 때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더 많이 깊이 묵상하자. 무엇을 많이 이루려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