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4:1-31
하나님의 일은 높고 낮고, 중요하고 하찮은 일로 나누어 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한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론의 아들로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 자격을 얻었지만,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은 불로 제사를 드리다가 죽은 나답과 아비후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다. '내 생각'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생각'이다. '내 뜻'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 이다. 내 생각과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알아가며 순종하는 것이 '믿음 생활'일 것이다. 도움말에 '일을 잘하고 많이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따라 바르고 성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말씀에 무지하면 '새 수레에 언약궤'를 나르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베레스 웃사의 사건이 되풀이 된다.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경쟁이나 질투가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