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4:1-31
제사장의 조직표에서 아론의 자손들을 나열 하는 중에 나답과 아비후는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고 한다. 레위기에 보면 그들은 하나님이 명하지 않는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심판을 기 때문이다. 그들은 직분을 귀하게 감당하지 않고 술취하고 언행이 바르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제자장의 직분이 얼마나 엄중한지 알려주는 사건이다. 아답과 아비후의 뒤를 이은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들은 제비를 뽑아 차등없이 공평하게 순서를 정하였다. 이들은 직무에 따라 성전에 들어가서 아론을 도왔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대로 행한 것들이였다. 하나님의 규례는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할 때 질서가 유지 되고 잡음이 없을 것이다. 내 생각으로 이렇게 하면 더 낫다. 라는 교만한 생각을 할 때 질서는 무너지고 하나님의 규례는 유지 될 수 없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상기하며 교만해지지 말자. 하나님의 명령을 하찮게 여기지 말자. 모든 명령에 순종으로 반응하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늘 묻고 찾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