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6:1-32
다윗은 성전의 문지기들을 므셀레마, 오벧에돔, 호사 들의 자손들에게 제비를 뽑아 배치했다. 이방인 블레셋 사람인 오벳에돔도 레위인의 자격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3개월 동안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보시고 복을 주셨을 것이다. 문지기들은 큰 용사 능력 있는 자들로 세워 유사시에 위험한 싸움에 나갈 있도록 했다. 특히 동쪽문은 성전으로 직행하는 문이기 때문에 레위인 6 명을 파송하고 그 나머지 문들은 4 명씩 세웠다. 또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도 레위인들이 맡아 보관하게 하고 성전 바깥의 재판, 행정, 세금 업무도 레위인들의 직무로 정했다. 이 모든일들이 다윗 왕의 마지막 날들의 업적이었다. 다윗은 모든 일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전을 중심으로 조직하고 레위인들에게 주신 사역을 맡겼다. 이런 직무를 받은 레위인들이 기쁜 마음으로 주신 특권을 감사하며 지켜나갈 것이다. 나도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기쁜 마음과 감사로 맡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