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6:1-32
레위인들이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성전의 문지기는 단순히 출입을 관리하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유사시에는 위험한 싸움에 나서야 한다고 도움말에서 설명해 준다. 하나님께 바쳐진 많은 성물을 지키는 곳간을 맡은 것도 레위인의 몫이었다. 이외에도 많은 일들을 맡아 사명을 감당했다. 누가 무엇을 맡았는가. 누가 높고 낮으며, 중요하고 하찮은 일을 맡았는가로 구별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오벧에돔의 집에 복을 주셔서 자손들까지 복을 받은 것을 기억하자. 겨우 3개월동안 하나님의 궤를 맡았을뿐이었는데, 그 집이 복을 받았다. 기간이 문제가 아니고, 어떤 일을 맡았느냐도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떤 마음과 태도로 하나님의 일을 했는가 하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나에게 맡겨진 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성실히 충성스럽게 감당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