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7:1-34
다윗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지도력과 사람들을 적지적소에 배치하고 일을 배분하는 지혜가 감탄스럽다.
이번에는 군대와 행정 조직을 개편하기로 한다. 각 지파의 2만 4천명씩 12 반열로 나누어 일년에 한번 군 복무를 감당하게 하였다. 또 각 지파의 지휘관을 세워 관할하게 하였고, 또 왕실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 즉 왕의 곳간, 망대의 곳간, 농민을 다리스는 사람, 포도원, 가축등.. 곳곳에 관리자들을 두어서 왕실의 재산이 잘 관리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윗의 숙부 요나단은 지혜가 있어서 모사와 서기관의 직분이 감당하게 되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다. 다윗이 나라의 모든 정책을 펼 수 있었던 것은 백성부터 지혜로운 자까지 그의 돕는자, 동역자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늘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들을 귀히 여기고 함께 하나님의 군사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서 이루어가는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