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7:1-34

다윗은 군대를 12개의 반으로 나누고, 한개의 반은 이만 사천명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일년동안 한달씩 들어가서 복무했다. 도움말에 일년에 열한달은 생업에 종사하다가 한달은 순번을 따라 군복무를 했고, 군대를 떠나 복무하지 않는 기간에도 군인이었다고 설명한다. 나도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악한 영과의 싸움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늘 준비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기도할 수록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깨닫는다. 돌아보면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느낀다. 나 홀로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때마다 도우시고 함께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리고 믿음의 동역자들로 인해 감사한다.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주고 위로를 주고 기도해 준 분들이 있음을 안다. 다윗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지만, 신실한 다윗 곁에는 신실한 사람들이 있었다. 내 곁에 사람이 없음을 한탄하기 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람인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 신실하면 하나님께서 신실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실 것이다. 사람 의지하지 않고, 사람 두려워 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안전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