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5 수,
요한계시록 1:9-20
요한은 밧모라 하는 섬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주의 음성을 듣고 주의 형상을 보게 된다. 밧모라는 섬에 간 이유는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유배된 것이다. 어쩌면 가장 이땅에서의 삶이 부질업고 가망없고 소망없다 느끼는 가장 어렵고 고립된 순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보여주시는 것을 가장 제대로 볼수 있는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일어날 일을 기록하여 일곱교회에 보내라고 하신다. 문제가 해결되고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일보다 주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고 맡기신일 을 감당하는것이 당연하고 마땅한 일임을, 이것이 믿는자의 삶이어야 함을 알게 하신다. 오늘도 보내신 곳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고 주님을 보기 원하고 알려주신대로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경히 여기지 않고 제대로 알아볼수 있는 영의 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이하루가 그냥 흘러가지 않고 마땅히 행할일을 하며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