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1-11

요한은 하늘의 열린 문으로  '올라오라'는 소리를 듣는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늘문이 있다는 말이다. 이 문이 열려야 하늘 영광을 보게되고,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된다. 요한은 이곳에서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는 생물을 보았다. 그리고 이십사 장로들이 자기의 면류관를 보좌 앞에 드리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곳이 바로 천국이고, 나의 명예 권세 영광을 내가 취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이 천국이다. 도움말에 '세상의 모든 역사를 움직여 가는 것이 세상 권력이 아니라 하늘 하나님의 뜻입니다' 라고 말한다. 이러한 것을 확실히 깨닫고 알게 된다면 역대상 29:14의 다윗처럼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라는 고백이 나올 수 있고, 이십사 장로처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지음을 받았나이다' 고백할 수 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할 때에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고 살수 있을 것이다. 이 요한의 환상이 환란 가운데 있던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었을 것이다. 이 은혜가 나에게도 임하게 되기를 원한다. 하늘 보좌에서 지금도 이루어 지는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 드리며, 모든 것이 주님이 하셨음을 고백하는 겸손함이 있기를 원한다. 주님, 내가 사모하고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나에게도 하늘 영광을 보게 하시고,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