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8:1-13

일곱째 인을 떼자 하늘이 고요하고 성도의 기도가 모아져 보좌 앞 금제단에 드려진다. 도움말에 '금향로에 담긴 기도은 하나님의 심판을 실행하는 원동력이자 불과 함께 땅에 쏟아져 세상을 심판하는 무기가 됩니다' 라고 말한다. 북한이나 예수 믿는 자를 박해하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간절히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기다리며 기도하겠는가. 나도 좀 더 적극적으로 고난 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이 땅의 고난은 두려워 하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돌이키라'고 주시는 것이다. 기회가 마냥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그 기회가 주어졌을 때 돌이킬 수 있도록 중보의 기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 나의 기도가 향이 되어 금대접에 담기고 있음을 상상하면서 중보의 기도가 더 풍성해 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