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9:13-21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분다. 그리고 2억의 마병대가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인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우상을 의지하며 숭배 하고, 살인, 복술, 음행, 도적질을 회개하지 않는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심판을 겪고서도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기 싫어하고 자기 멋대로 살려고 고집합니다. 내가 내 왕좌에서 내려와 주께 복종하지 않고는 최종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 삶의 주인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여전히 나의 삶의 주인이 '나' 라고 여기고 산다면, 나의 구원에 대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일만 하기 원한다면 과연 주님이 나의 주인이실까. 하고 싶지 않아도 밀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기쁨과 평안을 주신다. 그런것을 많이 경험해야 자연스럽게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으로 바뀌게 됨을 배운다. 일주일 전쯤 우연히 YouTube에서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라는 프로를 보았는데, 마음에 감동이 있어서 나는 3일 전부터 성경을 소리내서 읽고 있다.얼마나 좋은지, 자꾸 읽고 싶고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솟아 오르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내가 성경을 잘못 읽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 같아 감사한다. 작은 순종이 기쁨과 감사를 주신다는 것을 알고 마음에 들려 주시는 작은 음성에도 반응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