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1-11
요한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작은 두루마리를 가져가다 먹으라고 하신다. 요한이 천사의 손에게 두루마리를 가져다 먹으니 입에는 달았지만 먹은 후에는 배에서 쓰게 되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말씀을 먹어야 한다. 꿀송이 보다 더 단 말씀을 경험해야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말씀을 대적하는 세상에서 당하는 쓰디쓴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도 말씀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무지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어불성설' 이다. 내가 할 일은 말씀을 읽는 것이고,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늘문을 여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할 일은 영적 눈이 열릴 때까지 말씀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눈을 열어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읽고 또 읽어도 지루함이 아닌 감사와 감격으로 읽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