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1-8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행한 대로 갑절을 갚으신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부귀와 영화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신다.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며, 자기 중심적인 삶... 하나님 없는 삶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바벨론의 삶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음행과 사치... 음행은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이며 자기 중심적인 삶, 곧 하나님 없는 삶이다. 사치는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고 교만하여 나의 행복만 추구하는 자이다. 나도 여전히 바벨론의 삶을 살아가는 자이지만,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나의 삶의 방식이 세상을 닮아가지 않기를 원한다. 모든 사람이 '옳다'고 말할 때,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인지를 알기에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나는 그렇게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알기에, 오늘도 주를 의지하고 주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도우심 구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