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9-19
음행하고 사치하며 하나님 없는 삶을 살면서, 사람들의 영혼을 사고 팔던 자들을 심판하신다. 그들이 누리던 화려함과 소유들은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린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뒷전으로 하고 경제적 혜택과 안정감만을 앞세우는 세상과 손잡지 말아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이론적으로는 너무 잘 아는 말이지만, 실제 삶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안다. 영적인 것은 눈이 보이는 것이 아니지만, 세상의 것은 눈에 너무 잘 보이기 때문이다. 예배 한번 빠졌다고 해도 문제가 전혀 없지만, 가게문을 하루 닫으면 그만큼 돈이 들어오지 않는데... 예배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을까. 그래서 믿음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필요하다. 나 역시 세상 유혹을 향해 단호하게 NO 라고 말할 힘이 없음을 안다. 그래도 오늘 또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고, 결단하며 나아간다. 실수하고 실패해도 이 길이 믿음의 길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임을 믿는다. 나의 연약함에 매여 낙심하지 않고 또 일어나 나아가기 원합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고 훈련하면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