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22-22:5

새 에덴동산을 회복하신다. 수정같은 맑은 생명수 강이 흐르고, 강 좌우편에 생명나무 열매가 열린다. 그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한다. 불순종으로 인해 쫓겨난던 에덴 동산에 다시 입성하게 하신 것이다. 본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교제'였다. 그 깨어진 관계의 회복을 이 땅에서 이루셨고, 죄된 세상에서 거룩을 지키며 살아난 자들을 다시 부르신다. 그 땅을 소망하는 자 답게, 이 땅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죄와 단절하며 거룩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속된 것, 가증한 일, 거짓말 하는 자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두려움으로 들어야 한다.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 땅에서도 빛되신 주님의 영광을 맛보며 살기 원한다. '이만하면 되었지' 라는 말은 내 삶에 없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늘 주의 은혜와 영광을 사모하며 주께 더 나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