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6-21

하나님이 요한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분명하다. 세상이 비록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고난과 환란이 있을지라도 믿음을 굳게 지키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재림하시는 그날에는 '각 사람에게 행한대로 갚아주시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가 동화처럼 들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사야 34:16에서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고 하신다. 성령이 쓰셨고, 모으신 성경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읽을 때, 나에게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예언을 말씀을 읽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다.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25)의 말씀은 패역한 시대를 말한다. 내 생각과 내 뜻과 마음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불의한 것이고 더러운 것을 향해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늘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며 곁에 두고 읽어서 날마다 나의 두루마리를 빠는 자가 되기 원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염려하지 말고, 말씀을 읽어야 한다. 그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하실 것을 믿는다. 너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속에서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살길이다. 말씀이 나를 살리기 때문이다. 예언의 말씀을 더하지도, 제하지도 않고,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