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3:1-10
스가랴는 넷째 환상에서 여호수아와 사탄이 천사 앞에 선 것을 본다. 사탄은 여호수아를 대적하지만 하나님은 사탄을 책망하시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아름다운 옷과 정결한 관을 씌워 주신다. 더럽다고 자격 없다라고 손가락질 받는 여호수아를 하나님은 그의 죄악을 재거하시고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셨다. 자격없는 자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덮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
나도 선한 것 하나 없고 보잘것 없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 여호수아에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도를 지키고 규례를 지키며 그의 집을 다스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게도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예표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더러운 옷을 벗고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