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5:1-11

스가랴에게 여섯번째와 일곱번째 환상을 보여 주신다. 두루마리와 에바 속의 여인과 납 조각이다. 이 두 가지 환상은 모두 죄 곧 악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짓는 것보다 악에서 떠나는 것을 더 원하셨다. 죄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막는 것이고, 죄는 집 (삶)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이 악에서 떠나는 것이라면, 구원받은 나에게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악에서 떠나는 것이다. 비록 죄악된 세상에 살지만 세상과 더불어 짝하며 살아가지 않고 구별된 거룩한 삶을 원하신다. 내가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먼지와 더러운 환경 때문에 몸을 씻듯이,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나의 영을 씻고 새롭게 단장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내 마음을 결단하고 돌이킬 때에 성령 하나님께서 거룩한 영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