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땅에 입성 하는것이 목적이고 소망이 아니다. 그것이 최종 목적도 아니고 하나님께 순종하는것 보다도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나안 땅으로 가는 과정에 훈련과 그 훈련을 통해 더욱더 주님을 알아가고 순종하며 주님이 원하는 삶을 살며 실패해도 다시 주님께 기대고 나와 주님과 함께 걷는길 그러면서 주님의 사랑에 감동,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 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데도 지 멋대로 올라가는 이들을 보며 또 불순종을 행하며 자기 멋대로 주님이 이해할것 같다는 착각 아니 자기 중심적 아집을 피운다.
말씀에 기본이 아닌 자기의 이익과 기분에 따라 하나님을 나 몰라라 하는 행동이 비단 그들 뿐만 아니고 나에게도 있음을 회개하며 보다 하나님 중심의 하루 하루를 연습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