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1:1-17

거짓 목자들을 미워하시고 심판하신다. 그러나 거짓 목자뿐 아니라, 양떼들도 분별력이 없어 참된 목자를 따르지 못하자 그들을 그냥 버려 두시겠다고 하신다. 참된 목자였던 스가랴의 품삯으로 은 삼십을 달아주자, 하나님은 토기장이에게 던지라고 하신다. 은 삼십은 노예의 값이라고 한다. 선한 목자의 은혜를 그저 노예가 일한 정도로 취급했기에 잘못 만든 그릇을 파기하는 토기장이에게 던지는 행위로 심판을 예고하신다. 예수님도 은 삼십에 팔리셨다.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를 값싼 구원으로 받는 사람에도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나에게 주어진 능력이나 환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스라엘의 권력자들은 약자를 보호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해야 했다. 백성들은 선한 지도자가 누구인지를 분별하고  따라가야 했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간다면 나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맡겨진 일들을 성실히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을 경험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