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2:1-14

흙에서 지음을 받고 하나님께서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성경은 말한다. 내가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다. 말씀으로 창조된 자는 말씀안에 거할 때 진정한 행복과 보호하심을 받게 된다. 성경은 계속해서 그 말씀을 하고 있다. 아무리 연약해 보이는 이스라엘도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강하고, 세계만국에 우뚝 서는 나라가 될 수 있다. 도움말에 '뿌리와 분리된 가지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연결됨이 형통하는 길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나의 욕심과 생각과 이기심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내려놓았다고 생각해도 돌아보면 또 움켜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래도 계속 말씀안에 거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만지고 계심을 믿는다. 나의 연약함을 바라보지 말고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애통하고 회개하는 마음, 은혜와 은총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늘 주께 붙어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