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3:1-9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않으면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없고, 죄를 깨달을 수 없으며,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으면 더러움을 씻는 샘으로 나아갈 힘도 없다. 바로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나의 죄의 DNA가 나의 눈을 가리고 마음을 강팍하게 한다. 하나님은 그러한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고, 금 같이 시험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신다. 더러운 옷을 입고 잔치에 참여 할 수는 없다. 헝끄러진 머리를 빗고, 때수건으로 박박 미는 고통을 견디며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모습으로 변화되듯이 나의 영이 하나님 앞에 정결한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 도움말에 '시련은 우리를 온전하게 빚으시는 하나님의 방편입니다' 라고 말한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말씀을 묵상 할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뵙는 은혜를 경험하기 원합니다.